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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카페에서 연금술사를 읽다. 좋은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9:31
친구들과 근교로 드라이브를 갔다.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고 차를 타고 더 달린 곳에 배우 노주현 씨가 하는 찻집이 있다며 우리는 어차피 좁은 길까지 왔으니 거기로 가 보자고 의견을 모았다.주스트리니까 노주현 씨는 없겠지만 경찰관이 본인이 되자.그런데 노주현 배우와 2회 자신 만난 www. 페어로 한번 돌아와서 차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한번.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서 딸들에게 보내면 엄마, 엄마, 동창 환자야? 검은 모자를 쓴 노주현 배우를 알아보지 못하고 큰딸이 장난을 친다.잠시 그 닷소리, 노주현의 배우를 보며 호들갑을 떨었다.두 딸과 단톡방 중 하나였다.사진을 찍으려고 들고 있는 책을 가까이 두자 가까이 다가가 책 제목을 읽는 노주현 씨. 책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젊은 아이들까지 유행이 좋은 노무현 배우가 본인이~~ 젊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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